공적, 주한미군·농산물 언급
페이지 정보

본문
대통령실“한미정상회담 성공적, 주한미군·농산물 언급 없었다”.
트럼프, 이 대통령에게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
트럼프에 '거북선·수제 퍼터·모자' 선물…즉석에서 서명용 '펜'도.
트럼프 “김정은 올해 만나고 싶다”… 李 “피스메이커 돼달라”.
[뉴스특보] 이 대통령-트럼프, 140분 회담…우려와 달리 '화기애애'.
트럼프, 李대통령에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美지원 받을 것”.
국민의힘 김기현 "특검, 정치 반대 세력 숙청하려는 흉기 돼선 안돼".
李대통령, 트럼프에 '거북선·골프채·마가모자' 그리고 '만년필' 선물.
트럼프 망신주기 없었다…李 '칭찬세례·北문제 부각' 주효.
이재용-젠슨 황 '반가운 포옹'…이재명 대통령과도 담소 나눠.
- 이전글연말로 갈수록 신작모멘텀(동력 25.08.26
- 다음글명이 일어나는 것 같다'는 25.0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